길(道)을 묻다.
점 잘보는 곳, 점 잘보는 집

하늘을 보며 길을 찾고

소망으로 찾고 싶은 그 길...

용한 무당, 유명한 점집

신점(神占) / 사주(易學) / 부적(符籍) / 신내림 / 신상담

정선생 / 전국구 /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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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당 / 송파구 / 신점

상담예약 : 010-3125-6125

화현궁 / 광진구 / 신점

상담예약 : 010-3701-3003

혜화궁 / 남양주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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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춘향 / 대구 /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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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신당/ 성남시 /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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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신당/ 고양시/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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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당 / 구리시 /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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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잘보는 곳, 점 잘보는 집

만신과 함께

용한 무당과 함께하는 길(道)을 묻다.

신점(神占)

신점(神占) 이란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점. 귀신 신(神), 점칠 점(占)의 뜻처럼 신이 점사를 내리는 것이죠.
사주나 관상을 보지 않고도 내담자의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신기하게 술술 풀어내는 것입니다.


점을 보려고 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디 어디가 용 하다, 어디 어디가 잘 본다.” 처럼 소문이나 소개로 용하다는 점집을 찾는 게 대부분이듯 신점(神占)은 신뢰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제자(선생)님들은 오랜 신행 생활과 고된 수행을 병행해가십니다.
상담과 제 의식이 없는 날이면 법당에 올라가 있는 내담자의 명단을 들고 전국 각처 명기 좋은 산천을 다니시며 빌어드리고 각 제자님의 맑은 영기(靈氣)를 유지하기 위해 전국 좋다는 곳은 다 다니십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사이 선생님들께서는 힘듦을 감내하는 기도 수행을 병행하고 계십니다.
이런 수행을 통해 내담자의 고충을 헤아리며 당사자의 관점에서 안고 있는 문제를 바라보기에 상담의 질이 높을뿐더러 모시고 계신 신령님 또한 원력이 높아 내담자의 고통을 걷어주는 능력 있는 분들이죠
오랫동안 사회에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상담하다 보니 선생님들 저마다의 특화된 분야들이 있으시고 상담 내용에 따라 해당 사안을 잘 풀어드리고 있으니 각 선생님을 잘 살펴보시고 만나보길 바랍니다.

사주(四柱)


지구의 중심축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으며 이런 기울어진 축이 한 바퀴 도는 것을 세차 운동이라고 하며 한 바퀴 도는 기간이 25960년이 되며 이것을 12등분 하면 약 2160년이 걸리며 별자리가 어느 위치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어느 시대라고 칭하고 있으며 지구의 둘레가 21,600마일이 되며 지구의 지름이 태양의 100분의 1이며 1년이 12개월이 되고 시간도 예전은 지금의 오전, 오후가 아니라 두 시간 단위로 12시간으로 봤으며 태양의 지름이 약 139만 킬로미터가 되며 이는 마일로 환산하면 약 86,400마일이 되며 이는 24 곱하기 60분 60초를 곱하게 되며 86,400초가 되며 우주의 법칙을 태양계가 적용받고 있고 우주의 법칙이 지구도 예외가 될 수가 없으며 지구의 사는 생명체도 지구의 법칙을 적용받는 것으로 한, 두 가지로 단순하지는 않으며 알고리즘으로 계속 파악해 가는 학문이 되며 일단 시초는 태호의 복희씨를 출발점으로 보고 있으나 그 이전부터 진행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호의 복희씨를 중국에서는 삼황오제 중 첫 번째로 한족의 시조로 보고 있으나 신시배달의 단군으로 5대 단군인 동이족, 즉 한민족의 조상이며 지금의 단군으로 알고 있는 왕검의 위 대 조상이 되며 시기로는 기원전 5천 년이나 됩니다.

사주란 시간을 글로 표시한 것이 되며 이러한 시간을 알아가고자 하는 것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파악해 가는 것이며 지구과학도 들어가 있으며 동서남북, 사계절. 낮과 밤, 시간, 상수학 등 여러 가지 대입해서 파악해 가는 학문으로 이해해야 하며 사주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나 일부 종교집단이나 단체들이 미신으로 몰아간 것이며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측 보고서가 맞습니다.

그래서 인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천성을 보는 것이며 천성을 파악해야 모든 이들의 성향을 알게 되는 것으로 성향도 천차만별이 되며 체질 또한 무수하게 나타나며 욱하는 성향도 몸이 아플 때는 별 작용을 하지 않으며 그만큼 건강한 편이라는 말도 됩니다.

이런 원리를 잘 적용해 운의 흐름도 파악해 가는 것으로 이름이나 궁합, 색상, 음악 등 웬만한 것에 다 대입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해결책도 얼마든지 찾아낼 수가 있으나 꼭 한 가지로만 단정 지을 수가 없는 것이며 아직은 미완성의 학문으로 계속 알아 가는 중입니다.

부적(符籍)

부적은 복을 기원하는 길상(吉祥) 부적과 사악한 기운을 막고자 하는 벽사 부적으로 나뉘는데, 길상과 벽사는 서로 연관된 부분이 많아 더러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벽사부로는 잡귀, 병, 삼재팔란 부가 있다.

잡귀부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사악한 귀신을 쫓는 부적이다. 수원 용주사 탑에서 나온 부적, 만연사(萬淵寺)에서 간행된 용암 스님 진언집(1777년), 망월사에서 간행된 진언집(1800년)을 비롯하여 연화탑상다라니부에서 발견된 부적이 이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부적을 통해 귀신에 대한 민간 사고를 엿볼 수 있다. 백귀불침부(百鬼不侵符), 악귀불침부(惡鬼不侵符), 악귀불입부(惡鬼不入符), 축귀부(逐鬼符), 등이 그것이다.

병부는 질병을 악귀(惡鬼)가 일으키는 것으로 간주하여 병을 막기 위해 사용했다. 약효를 보지 못할 때 약과 관련된 부적을 주사로 써서 불태워 마신 뒤 치료를 받거나 약을 먹으면 효과를 본다. 부적은 약의 효능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하며, 약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몸에 지니는 부와 병행한다. 질병 부로는, 복약효력부(服藥效力符), 백병치료부(百病治療符), 백병불입부(百病不入符) 등이 있다. 병이 발생한 날의 일진(日辰)을 보아 사용하는 부적으로는 10일진(日辰) 천간부적(天干符籍), 12일진(日辰) 지지부적(地支符籍), 30일진(日辰) 부적 등이 있다.

질병총부(疾病總符)는 모든 질병이 물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용하며, 일일이 만병(萬病)을 열거하지 않고 질병(疾病)을 퇴치하기를 바라는 부적이다. 질병퇴치부(疾病退治符), 만병통치부(萬病統治符), 퇴병부(退病符) 등이 있다.

삼재부는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부적이다. 삼재는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로, 병난(兵難)·역질(疫疾)·기근(飢饉) 또는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를 말한다. 삼재부는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두일족응부(三頭一足鷹符)이다. 머리가 셋 달린 매 그림은 조선시대 전기에 회화로 성립되었으며 시대의 변천에 따라 부적 그림으로 변형되었다.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서는 청대 실학자 왕사정(王士楨)의 『지북우담(池北偶談)』에 실린 우화를 인용하면서 “옛날 중국 무창 장씨(武昌 張氏)의 며느리가 휘종황제(徽宋皇帝)의 친필 매 그림을 보고 마당에 나둥그러지면서 여우의 본색을 드러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어 매 그림이 액막이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진삼살(鎭三殺), 삼재팔난소멸부(三災八難消滅符), 자연원이삼재부(自然邇三災符) 등이 있다.

길상부로는 불교진언집에 있는 소원성취부, 만사대길부, 부부자손화합장수부, 연화부, 선신수호부가 대표적이다.

부적은 내담자의 상담내용에 따라 지닐부,태울부,땅에 묻을부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며, 적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정도 기간을 둔다.

하지만 상담자의 상담내용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과성취 변화에 재구성하거나 성과가 좋타면 조기에 소각할 수 있다.

부적이란, 믿음이 중요한만큼 의뢰자의 마음이 부합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신내 림
신병 무병 상담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되며, 영어로는 possession 혹은 trance로 표기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意識)을 지배하게 되는데, 탈혼(脫魂)처럼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완전히 자의식을 상실하는 정신이상 상태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통제하는 반의식 상태로 간주된다. 신이 내리면 몸의 감각은 과도한 흥분상태에 들어가며, 전율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내림은 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한국 무교에서 신내림은 강신무의 굿 의례에서 필수적인 현상으로 무당은 신내림을 통해 초월적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 준다.

신상담
무속인, 신가물(일반인) 대상

오랜 시간 신행 생활을 하며 느낀점은 대부분 제자의 고충이 神에서 내리는 공수를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제자가 가는 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궁극에는 각자가 알아가는 목적인 것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진정한 신의 의중을 알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형국이며 이는 요즘 무속 형태가 생계와 직결되어 있는 게 가장 큰 이유이다.
그래도 신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각자가 신의 제자라는 것이기에 공부 많이 하고 명패 차고 오신 분들의 메시지를 알아야 본인들의 갈 방향이 정해지며 순간순간마다 해야 할 과제도 부여받고 한 단계 한 단계씩 높여가는 것이니, 이는 모든 분이 신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뿐만 아닌 제자로서 무당이라는 자격을 갖추어가는 것인데 그저 神만 내려받으면 다 된듯하나 그것은 문만 열었을 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채워가는 것은 오로지 본인 몫이다.
제자의 수행은 거창하고 요란한 것이 아닌 그저 잔잔하게 고요히 모신 분들에 동화되어 가는 것이니 제자로서 이 길을 天命이라 여긴다면 命이 다 할 때까지 서두르지 말고 먼 산에 다가가듯 길게 봄을 맞을 것이다.
여기서 본인은 제자님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령님들의 공수 즉, 화경, 느낌, 때로는 말을 해주는 듯한 꿈, 신내림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