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속인 금화당아가씨 입니다.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어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무속인으로써 삶의 보람을 느끼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문제들을 접하면서 어떤 문제든 신과 인간의 의지로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어떤 문제라도 마음을 열고 찾아 주신다면 분명히 그 문제는 해결되리라 확신 하는 바입니다.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