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易學) / 부적(符籍) / 신내림 / 신상담
정 선 생
1994년 무업에 들어 다년간 수 많은 무속인을 상담하고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정선생는 어려운 신행 생활해 가는 제자님들 에게 등불이 되어드릴 것 입니다.
무속인과 일반인중 기(氣),예감(豫感)이 남달라 神(신)에 가물이 강한분들을 대상으로하는 전문 상담장(場)으로서 신령님을 모시며 받아 내리는 신의공수, 선몽, 해몽등 난해한 해석등 어려움의 답을 드리며 혼자가 아닌 다중의 제자님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드립니다.

정선생의 새벽기도
새벽은 마음이 맑지만 무엇인가 육신을 피곤하게 만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하는 이유는 고요함 속에 자신의 내면과 신과의 소통하기 좋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만신과 함께 출연



정선생의 부적
수행과 기도 수련을 통해 부정을 씻고 맑은 기운으로 필사 하며 내담자의 고충을 헤아리는 영부 입니다.

구능부채 (이십팔수 신장부적)
천상장군 신장 기운을 담은 부적을 기반으로 굿청이나 치성에서 제가집에 비명횡사,객사영실을 구능고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혹여 구능에 얽매인 자손의 청계를 벗겨 걷어줄 때 유용하는 부채입니다.


60갑자 오행부(초부적)
명리를 기반으로 내담자 사주를 간명 후 제작되는 개인맞춤부적으로 인간사에 일어나는 종합적 사건들을 해결하는 목적으로 짧게는 석달부터 길게는 한해동안을 비는데 그 목적을 합니다.

부적고(베부적)
소창 부적고(흰색) : 떠난 망자의 고를푼뒤(구능베,삼베)소창의 맑음으로 생기를 돋우워 길을밝힌다.
구능 부적고(검정) : 험하게 죽어간 선망조상을 달래때 매친고를 푸는데 그 목적이있다.
삼베 부적고(미색) : 이승을 떠난 망자의길에 맺은고를 푸는데 사용한다.
서낭 부적고(오색) : 서낭에매인 망자의 벌전을 푸는데 사용하는 고.


알아 간다는 것은...
무지함에 지식을 증득하고 그 지식의 반석에서 지혜를 얻고 펼치는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서 알 수 있는 과정이듯 매 순간 순간마다 산다는 것의 이유를 놓치지 말고 늘 사유 한다면 그 안에서 깊은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우린 그것을 특별한 행위나 장소에서 찾으려 하지만 기도란 깨우침이니 이런 행위나 장소보다 순간 들어오는 생각을 잡아 내는 게 더욱 중요하니 알아 간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외적인 환경을 통해서 알려고 하는 게 요즘 무속인들이 하는 일관된 행동 이니 이는 본성을 놓치는 과오 입니다. 이것은 넓은 숲은 못 보고 나무만 볼 뿐이니 어느 장소나 상황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첫째는 제자의 마음 자세며 이는 올바른 신심 세속적인 삶을 살아가며 어찌 때를 묻히고 살아가지 않겠냐만은 내 욕심보다 더 이타적이고 봉사하며 대상을 측은지심 하는 마음을 이르며, 둘째는 자연을 바라보는 것 이라 하루를 보자면 아침 점심 저녁이고 한해를 보자면 춘,하,추,동이며 일생을 보자면 생,노,병,사를 일컫는 것인데 이는 깨우침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이것이 기도며 각성받이 제자들에게 강림하신 신께서 주시는 공수라고 생각한다면 의심할게 없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하니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이라 찰나를 놓치지 않는 만큼 신과 더욱더 가까워질 것이다.
- 2005년 初春 예빈산 허공에서 정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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